오늘 남편 퇴근시간에 맞춰서 냉동실에서 잠자고 있던 임연수를 꺼내 열심히 꾸웠다. 집안에는 연기가 퍼지고 냄새도 나서 환기도 시켜가면서 정말 열심히 꾸웠는데, 정말 내 자신이 자랑스러웠는데 한입먹어본 남편이, "아뭐야! 허브솔트뿌렸어? 미친거아니야?" 라며 버럭 하는데 정말 어이가없었다. 자네, 그냥 해주면 맛있게 먹으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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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남편 퇴근시간에 맞춰서 냉동실에서 잠자고 있던 임연수를 꺼내 열심히 꾸웠다. 집안에는 연기가 퍼지고 냄새도 나서 환기도 시켜가면서 정말 열심히 꾸웠는데, 정말 내 자신이 자랑스러웠는데 한입먹어본 남편이, "아뭐야! 허브솔트뿌렸어? 미친거아니야?" 라며 버럭 하는데 정말 어이가없었다. 자네, 그냥 해주면 맛있게 먹으라고